사우디아라비아1 루시드에어 그랜드 투어링 국내에 최초 전시되다. 지난 15일 국내에 미국 스타트 기업 회사인 루시드모터스에서 루시드에어를 국내에 최초 전시했다. 루시드 에어는 2020년 루시드에서 첫 럭셔리 전기 세단으로 만든 전기차이다.이날 전시된 차량은 루시드 그랜드 투어링 트림으로써, 차량에 탑재될 리튬이온 배터리는 LG화학으로부터 공급받는다고 하며, 용량은 112kWh에 달한다. 두 개의 모터가 탑재되어 1066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6.6km/h)까지는 3.0초만에 도달한다고 한다. 1회 주행 충전거리는 830km이다.현재 루시드에서 선보인 트림으로써, 루시드 에어 퓨어 | 루시드 에어 투어링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 |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가 출시 되어있다.가격으로써는 루시드 에어 퓨어 $87,400 루시드 에어 투어링 .. 2023.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