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생활 이제 4년차 접어든다... 너무 너무 외롭다. 만날 사람은 없고 돈모으긴 힘들고
사람들 만나고싶고 그렇다고ㅠ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돈은 없으니 돈은 벌어야하고, 무의미하게 시간은 계속 흐르고 요즘 슬럼프에 빠졌다.
슬럼프가 맞나... 이겨내자!!! 힘내!!! 아무말
대잔치 힘내 그냥!! 일어서자. 좋은말만...
ㅋㅋ 힘들어 돈벌기, 돈모으기 한국가고 싶다. 그렇다고 한국가서 살면 앞길이 막막할거 같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을 못가는중. 그냥 버티는중이다. 내년에는 한국 갔다오자. 지금은 아무직업이나 하고있지만 먹고살기위해 직업을 찾아야지.
내가 원하는 직업 내가 진짜 원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하고 있는직업은
일단 타일직... 그래도 기술직이니... 왠지 멋있을거같다. 인테리어 관련직종이다 보니
집을 인테리어한다는게 멋있을거같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보유상태 그리고 호주에서 타일직업으로 많이들 하잖아 물론 그만큼 힘든거는 각오하고 해야하겠지만...ㅜㅜ 아 외로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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