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1 [호주 워홀] 멜버른에서의 생활 나는 지금 호주 워홀을 와있다. 지금 1년 3개월이란 시간을 호주에서 지내고 있다.한국이랑 비교하면 자연 좋고 한국보다 여유롭고여가생활 있고 돈도 많이 벌 수 있고영어권이라 영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근데 영어는 정말이지 나는 포기수준이다.1년 3개월이 지났지만 영어 전혀 늘지도 않았고,아는단어라건 많이 없고 문법대로 제대로 말하지도 못한다. 듣고 이해하는 것도 겨우겨우 눈치껏 이해한다. 영어 어렵다. 여긴 호주니깐 오면 영어는 늘겠지 하겠지만, 자기가 그만큼 열심히 하지 않는 이상 영어 단 몇 마디도 못하는 게 현실인 거 같다. 처음 한국에서 호주에 와 입국심사에서 애를 먹었다. 입국 심사원이 말하는데 나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몰라 그 날 기분이 엄청 하락했다.거기다 계좌도 계.. 2020. 8. 30. 이전 1 다음